내 커리어, 숫자로 먼저 봅니다

목표 직군을 하나 고르면 공공 데이터 기준 스탯 화면이 바로 열립니다.

이 페이지가 하는 일

다봄은 국비 지원 IT 훈련·자격증·취업을 놓고 결정을 앞둔 사람에게 공공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상담 전화를 걸기 전에 숫자부터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 여기서는 아무도 여러분에게 무엇을 고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시장에서 실제로 관측된 값을 보여드릴 뿐이고, 그 값을 어떻게 쓸지는 여러분이 정합니다.

무엇을 보여주나요

목표 직군(정보보안·AI·데이터·웹·앱 개발) 중 하나를 고르면 스탯 6종이 뜹니다. 시장의 채용 수요, 검색 관심도, 내가 가진 자격·스택의 수요, 응시 관문, 회사 단위 급여 관측 밴드, 경력 구간별 급여 관측치 — 이 여섯 가지입니다. 아직 근거 데이터가 없거나 데이터가 세부 구분을 지원하지 않는 항목은 수치를 억지로 채우지 않습니다. 그 자리는 잠금 슬롯으로 그대로 남겨두고, 왜 비어 있는지를 적어 둡니다. 빈 자리를 감추는 것보다 왜 비었는지 밝히는 쪽이 더 정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근거로 삼는 데이터

이 화면 뒤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것은 네 가지 공공·공시 데이터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월간 검색량, 국민연금공단 사업장 가입자 현황(월별 신규취득·상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업보고서(회사별 1인평균급여·직원현황), HRD-Net 직업훈련포털(개설과정·정원·훈련비)입니다. 스탯마다 그 값이 어느 원장에서 왔는지, 관측 시점이 언제인지를 근거 줄에 함께 적어 둡니다. 원자료 갱신 주기는 항목마다 다르므로, 두 스탯의 관측월이 다르게 보여도 오류가 아닙니다.

예측이 아니라 실측입니다

여기 나오는 수치는 미래를 점치지 않습니다. 특정 자격이나 스택을 가지면 연봉이 오른다는 인과관계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진 쪽에서 실제로 관측된 분포를 그대로 옮길 뿐입니다. 회사 단위 평균급여는 개인의 연봉이 아니고, 경력 구간별 관측치도 그 구간에 속한 회사들의 평균이지 여러분 개인의 미래 소득이 아닙니다. 이 차이를 흐리지 않는 것이 이 페이지가 지키려는 선입니다.

어떻게 저장되나요

목표 직군·보유 자격·경력 연차 같은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도, 서버 전송도, 개인정보 수집도 없습니다. 새로고침해도, 창을 닫았다 다시 열어도 마지막으로 고른 값이 그대로 남습니다. 링크를 복사해 다른 곳에 붙여넣으면 그 상태 그대로 열립니다. 지우고 싶으면 스탯 화면에서 언제든 한 번에 지울 수 있고, 지운 뒤에는 이 브라우저에 남는 사본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훈련·자격 시장에는 "이 자격만 따면", "이 스택만 배우면"류의 말이 많습니다. 그런 말은 근거를 대기 어렵고, 근거를 대더라도 개인마다 다른 조건을 뭉뚱그립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반대로 갑니다 — 인과를 주장하는 대신 관측치를 그대로 내놓고, 표본이 부족하거나 원장이 세부 구분을 못 하면 그 사실 자체를 스탯 옆에 적습니다. 등재 자격과 검색량만 잡히는 자격을 같은 값으로 보여주지 않고, 표본이 20개사 미만인 경력 구간은 값을 만들어내지 않고 표본 부족이라고 밝힙니다. 느리더라도 이쪽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아래에서 목표 직군을 하나 고르면 그 직군 기준으로 스탯 화면이 바로 열립니다.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내 스탯 보기" 버튼으로 먼저 들어가 기본값(정보보안 기준)으로 살펴본 뒤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스탯 화면에서 자격·경력 연차를 채우면 스탯이 그 자리에서 바뀌고, 상담이 필요하면 화면 하단에서 지금까지 고른 값을 요약해 자가진단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 넘기는 시점도 여러분이 정합니다.